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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
2026년 2월 12일
위에이알(WE-AR), 김영균 신임 대표이사 선임… AI 기반 ‘비즈니스 임팩트’ 솔루션 기업 전환 가속
글로벌 IMC·브랜드 경험 전문가 영입으로 크리에이티브 중심에서 비즈니스 성과 창출형 모델로 체질 개선 본격화
글로벌 IMC·브랜드 경험 전문가 영입으로 크리에이티브 중심에서 비즈니스 성과 창출형 모델로 체질 개선 본격화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기업 위에이알(WE-AR)이 김영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비즈니스 임팩트’ 중심의 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이번 리더십 교체는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브랜드 성과에 직접 기여하는 기술 기반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략적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대한 결정이다.
위에이알은 그동안 AI와 실감형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혁신적인 브랜드 경험의 지평을 넓혀왔다. 향후에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넘어, 고객사의 마케팅 목표와 비즈니스 지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영균 신임 대표 선임은 이러한 전략적 전환기에 글로벌 시장 경험과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실행 역량을 모두 갖춘 전문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다.
김영균 신임 대표는 15년 이상 글로벌 마케팅 및 브랜드 경험 분야에서 핵심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그는 이노션태국법인 실장을 역임하며 조직 구축과 사업 전략을 총괄했으며, 그 외 제일기획과 메이크어스(딩고)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에서 대형 브랜드 마케팅 및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글로벌 시장 중심의 폭넓은 비즈니스 경험과 네트워크는 위에이알의 해외 시장 확장에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영균 대표는 “브랜드 경험은 더 이상 시각적 만족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사의 투자 대비 실질적 성과(ROI)로 연결되어야 한다”며, “위에이알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결합하여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임팩트’ 중심의 브랜드 솔루션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마케팅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위에이알이 보유한 기술 경쟁력을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직결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위에이알은 김영균 신임 대표의 취임을 계기로 크리에이티브를 넘어선 기술 기반의 전략적 솔루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에이알은 향후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모델 확장을 통해 고성장하는 브랜드 경험 솔루션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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