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청

서울 이동의 새로운 시작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무제한 탑승과 환승이라는 실용적인 정책의 기능을 시민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행동과 장소로 확장한 서울시

3D/Fooh

제작진

GW.Park

아트

Brief

서울특별시청은 시민의 이동 편의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출시한 ‘기후동행카드’의 핵심 가치를 쉽고 강하게 알릴 콘텐츠가 필요했습니다. 정책 서비스는 혜택이 분명해도 설명이 길어지면 시민의 관심을 끌기 어렵습니다. 특히 기후동행카드는 무제한 탑승과 환승이라는 실용적인 장점을 시민의 일상 이동과 자연스럽게 연결해야 했습니다.

위에이알은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DDP를 거대한 환승 게이트처럼 활용해, 기후동행카드가 태그되는 순간 ‘환승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떠오르는 FOOH 장면을 설계했습니다. 정책의 기능을 시민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행동과 장소로 바꾼 프로젝트입니다.

Challenge

정책 서비스를 어떻게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억하는 브랜드 장면으로 만들 수 있을까?

공공 정책 캠페인은 정확한 정보 전달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시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직관적인 장면이 필요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교통비 절감과 친환경 이동이라는 가치를 담고 있지만, 이를 문장으로만 설명하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는 정책 서비스의 핵심 혜택을 시민이 이미 알고 있는 서울의 장소와 연결해, 한 번 보면 이해되는 FOOH 콘텐츠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Policy Benefit Visualization:
무제한 탑승과 환승 혜택을 카드 태그 장면으로 시각화해 정책 이해도 향상

Landmark Context:
DDP라는 서울 랜드마크를 활용해 정책 메시지의 도시적 상징성 강화

Everyday Mobility Hook:
시민의 일상 이동과 연결되는 환승 메시지로 서비스 친밀도 증대

Solution

위에이알은 기후동행카드의 기능을 ‘거대한 카드 태그’라는 직관적인 행동으로 표현했습니다. DDP에 기후동행카드가 태그되고, 환승 메시지가 뜨는 장면은 카드의 사용 맥락과 혜택을 한눈에 이해하게 만듭니다. 시민이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교통카드 태그 행동을 도시 스케일로 확장해, 정책 서비스를 더 쉽고 유쾌하게 전달했습니다.

이 FOOH 콘텐츠는 새로운 정책을 단순 안내가 아니라 시민이 공유하고 이야기할 만한 시각적 사건으로 바꿨습니다.

Giant Card Tagging:
기후동행카드를 대형 오브젝트로 구현해 정책 서비스의 존재감 극대화

DDP Transit Gate:
DDP를 가상의 환승 게이트처럼 연출해 정책 혜택과 장소성 연결

Public Service Storytelling:
공공 정책 메시지를 설명형 고지가 아닌 짧고 명확한 도시 장면으로 전환

Shareable Civic Campaign: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유머 있는 FOOH 구조 설계

Impact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FOOH 콘텐츠는 정책 서비스를 어렵지 않고 기억하기 쉬운 장면으로 바꾼 사례입니다. 거대한 카드가 DDP에 태그되는 장면은 무제한 이동과 환승 혜택을 직관적으로 전달했고, 시민이 익숙한 교통카드 사용 경험을 활용해 서비스 친밀도를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공공 캠페인도 FOOH를 활용하면 정책 메시지를 더 쉽고 재미있게 확산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Beyond Creative to th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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