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GW.Park
아트
YH.Jung
기획
Brief
Crocs는 명절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유쾌함과 선물 같은 분위기를 소비자에게 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했습니다. 명절 캠페인은 선물, 반가움, 즐거움이라는 감정과 잘 연결됩니다. 하지만 단순한 시즌 메시지만으로는 많은 브랜드 콘텐츠 사이에서 눈에 띄기 어렵습니다.
위에이알은 광화문 광장에 거대한 크록스 박스가 놓이고, 그 안에서 크록스가 언박싱되는 FOOH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명절 선물의 설렘과 크록스 특유의 즐거운 브랜드 이미지를 도시 스케일로 확장했습니다.
Challenge
명절 시즌 브랜드 메시지를 어떻게 선물처럼 기억되는 장면으로 만들 수 있을까?
시즌 캠페인은 시의성이 강하지만, 소비자의 기억에 남으려면 브랜드만의 해석이 필요합니다. 크록스는 편안하고 즐거운 이미지가 강한 브랜드이기 때문에, 명절 선물의 맥락과 유쾌한 언박싱 장면이 잘 맞았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는 크록스의 시즌 메시지를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거대한 선물처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Gift-like Reveal:
명절 선물의 설렘을 거대한 크록스 언박싱 장면으로 표현
Landmark Scale:
광화문 광장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활용해 캠페인의 규모감 강화
Playful Brand Mood:
크록스 특유의 밝고 유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시즌 콘텐츠로 확장
Solution
위에이알은 광화문 광장에 대형 크록스 박스가 놓인 듯한 FOOH 장면을 설계했습니다. 상자가 열리고 거대한 크록스가 드러나는 언박싱 구조는 명절 선물의 맥락을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현실 공간 위에 대형 오브젝트가 실제로 놓인 듯한 합성은 소비자의 시선을 멈추게 만들고, 제품의 존재감을 크게 각인시킵니다.
이 콘텐츠는 시즌 메시지를 직접 설명하지 않고, 선물을 여는 순간의 기대감을 브랜드 오브젝트로 보여줍니다.
Giant Crocs Box:
광화문 광장에 놓인 대형 크록스 박스를 구현해 선물 같은 첫인상
Unboxing Motion:
상자가 열리고 제품이 드러나는 움직임으로 명절 시즌의 설렘을 표현
Gwanghwamun Compositing:
광화문 공간과 대형 오브젝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현실감을 조율
Seasonal Brand Story:
명절 선물 맥락과 크록스의 유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하나의 장면으로 연결
Impact
Giant Crocs Unboxing은 명절 시즌 메시지를 거대한 선물 언박싱 장면으로 확장한 FOOH 콘텐츠입니다. 광화문에 놓인 대형 크록스 박스는 시즌 캠페인의 주목도를 높였고, 언박싱 장면은 소비자가 크록스를 즐거운 선물처럼 기억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시즌 캠페인이 FOOH를 통해 단순 인사나 할인 고지를 넘어, 브랜드의 감정과 제품 존재감을 함께 전달하는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