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포레스트런, 세상에 하나뿐인 AI 영상 기록증
사진 한 장과 완주 기록만으로 나만의 캐릭터 영상을 실시간 완성한 포레스트런의 AI 경험
3D/Fooh
제작진
SH.Jeong
AI
SH.Yoon
개발
Y.Byeon
아트 리드
BM.Bang
UI/UX
MJ.Kim
기획
Brief
현대자동차의 '포레스트런'은 2016년부터 이어온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참가자가 완주한 만큼 나무를 심는 마라톤입니다.
올해 11주년을 맞은 '포레스트런 2026'은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 아프리카 니제르에 10만여 그루를 심는 규모로 확장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여기에 완주 경험을 개인화하는 장치를 더하고자 했습니다. 완주 기록증을 배번호와 기록이 적힌 종이 한 장 대신 참가자 각자를 닮은 캐릭터가 담긴 영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위에이알은 참가자가 사전에 올린 사진으로 나를 닮은 캐릭터를 생성했습니다. 대회 당일 배번호와 완주 기록이 확정되는 즉시 이를 반영해 영상을 완성하는 AI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Challenge
수천 명 규모의 완주자에게 대회 당일에 확정되는 완주 기록을 담은 영상을 어떻게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완주 기록은 대회가 끝나야 확정되는 값입니다.
미리 만들어둘 수 없는 콘텐츠였고 참가자 규모를 생각하면 완주 직후 하나씩 편집해 대응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완주의 여운이 남아있는 당일 안에 결과물을 전달해야 한다는 시간 제약까지 함께 풀어야 했습니다.
Real-time Personalization at Scale
수천 명분의 영상을 대회 종료 시점에 맞춰 동시에 완성해야 하는 처리 규모Data-driven Video Completion
완주 기록처럼 당일에만 확정되는 값을 영상에 실시간으로 반영해야 하는 기술적 제약Same-day Delivery
완주의 감정이 남아있는 당일 안에 결과물을 전달해야 하는 시간 제약
Solution
위에이알은 캐릭터 생성과 당일 데이터 반영을 분리해 설계했습니다.
대회 전에는 참가자가 올린 사진으로 '나;를 닮은 캐릭터 이미지를 미리 생성해뒀습니다.
대회 당일에는 완주 기록이 확정되는 즉시 이를 결합해 캐릭터가 뛰는 모습의 영상을 완성하고 참가자 각각에게 문자로 발송했습니다.
AI Character Generation
참가자 사진을 기반으로 얼굴과 헤어스타일 등 개인의 특징을 반영한 캐릭터를 사전 생성
Real-time Data Integration
대회 당일 확정되는 완주 기록을 캐릭터 영상에 실시간으로 결합
Same-day Mass Delivery
대회 종료 시점에 맞춰 전체 참가자에게 개인화된 영상을 일괄 완성하고 발송
Impact
완주와 동시에 완성되는 나만의 AI 영상 기록증은 현대자동차를 위해 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2026년 9월 12일 열린 '포레스트런 2026 파이널런'에서 총 6500명의 참가자 중 3334명 분량의 개인화 영상이 완성됐습니다. 사전 신청자 3304명과 현장 등록자 30명 모두 동일한 구조로 처리됐습니다. 완성된 영상은 대회 당일 저녁 참가자 전원에게 일괄 발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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