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GW.Park
아트
YH.Jung
기획
Brief
glo는 신제품 국내 출시를 앞두고, 제품의 핵심 기능인 모드 전환이 사용자에게 주는 경험 차이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했습니다.
기능 설명만으로는 스탠다드 모드와 부스트 모드의 차이가 소비자에게 생생하게 와닿기 어렵습니다.
사용자가 제품의 기능을 이해하려면, 모드가 바뀌는 순간 주변 분위기까지 달라지는 듯한 강한 시각적 반전이 필요했습니다.
위에이알은 glo의 모드 전환을 도시 환경 전체가 바뀌는 FOOH 장면으로 표현했습니다.
제품의 기능적 차이를 주변 공간의 무드 변화로 확장해, 신제품에 대한 호기심과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Challenge
제품의 모드별 차이를 어떻게 소비자가 한눈에 느끼는 장면으로 만들 수 있을까?
신제품 기능은 설명이 길어질수록 소비자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드 전환처럼 사용 경험의 차이를 다루는 기능은, 실제 체감이 떠오르도록 시각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는 glo의 스탠다드 모드와 부스트 모드를 도시 무드의 변화로 표현해, 기능 차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Mode as Mood:
제품 모드 전환을 도시 분위기 변화로 시각화
Feature Visualization:
기능 설명을 줄이고, 환경이 반응하는 장면으로 차이를 전달
Launch Curiosity:
신제품 출시 전 모드별 사용 경험에 대한 호기심 형성
Solution
위에이알은 glo의 모드가 전환될 때 도시의 빌딩과 거리, 구조물이 다른 무드로 바뀌는 FOOH 콘텐츠를 설계했습니다.
스탠다드 모드에서는 차분한 분위기가, 부스트 모드에서는 더 강하고 에너지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장면의 색감과 움직임을 구성했습니다. 기능이 바뀌는 순간 도시 전체가 반응하는 듯한 연출은 소비자가 제품의 차이를 빠르게 이해하게 만듭니다.
이 콘텐츠는 신제품의 기술적 특징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모드별 체감 차이를 시각적 반전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완성되었습니다.
Mode Change Scene:
스탠다드 모드와 부스트 모드의 차이를 도시 무드 변화로 표현
Urban Environment Shift:
빌딩과 거리의 분위기가 바뀌는 연출로 제품 기능 간 차이 체감
Visual Contrast Design:
모드별 색감과 에너지를 다르게 설계해 전환 순간의 반전을 강화
Product Feature Story:
신제품 기능을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적 스토리로 구성
Impact
It's time to glo는 신제품 glo의 모드 전환 기능을 도시 전체의 무드 변화로 시각화한 FOOH 콘텐츠입니다.
스탠다드와 부스트의 차이는 기능 설명이 아니라 공간의 반응으로 표현되었고, 소비자는 제품이 제공하는 사용 경험을 더 쉽고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테크 제품의 기능적 차이를 FOOH를 통해 더 직관적이고 기억에 남는 브랜드 장면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