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의 일일 가구 디자이너가 되다! ‘세상에 없던 가구 연구소’
가구 제작 과정을 연구소처럼 체험하는 팝업을 사용자가 이해하고 기억하기 쉬운 브랜드 경험으로 재구성한 현대리바트
3D/Fooh
제작진
TS.Kim
기획 리드
Brief
현대리바트는 프리미엄 가구가 완성되기까지의 제작 과정과 디자인 철학을 방문객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이 필요했습니다.
가구는 완성된 제품만 보면 디자인과 기능은 보이지만, 그 안에 담긴 소재 선택, 제작 기술, 디자이너의 고민, 장인의 손길까지 체감하기는 어렵습니다.
위에이알은 이를 ‘세상에 없던 가구 연구소’라는 팝업스토어 콘셉트로 풀어냈습니다.
방문객은 단순히 가구를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연구일지를 작성하며 디자이너의 작업실부터 마이스터 랩, 핸드메이드 공방 클래스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따라갑니다.
이를 통해 현대리바트의 가구 제작 과정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하는 일일 디자이너가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Challenge
프리미엄 가구의 제작 철학을 어떻게 제품 전시가 아니라 몰입형 브랜드 경험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가구 브랜드 팝업은 자칫 쇼룸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현대리바트가 보여주고자 한 것은 완성된 제품뿐 아니라, 좋은 가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 담긴 기술, 감각, 장인 정신이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는 가구 제작의 전문적인 공정을 관람객이 이해하기 쉬운 체험 동선으로 바꾸고, 방문객이 브랜드의 철학을 직접 기록하고 경험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From Showroom to Lab:
제품 전시 중심의 쇼룸이 아니라 가구가 탄생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연구소형 팝업으로 전환
Process Experience:
5축 CNC 기술과 제작 공정을 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해 브랜드 기술력 전달
Visitor as Designer:
연구일지와 공방 클래스를 통해 방문객이 관찰자가 아니라 일일 디자이너처럼 참여하도록 설계
Solution
위에이알은 현대리바트의 프리미엄 가구 제작 과정을 ‘연구소’라는 공간 서사로 구성했습니다.
방문객은 팝업에 입장한 뒤 연구일지를 작성하며 공간을 이동합니다.
디자이너의 작업실에서는 가구가 구상되는 과정을, 마이스터 랩에서는 정교한 제작 공정과 기술을, 핸드메이드 공방 클래스에서는 손으로 만드는 경험을 직접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5축 CNC 기술 등 고도화된 제작 공정은 미디어아트 스튜디오 PEAK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적인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재해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술은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설명이 아니라, 방문객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감각적 장면으로 전환되었습니다.
Lab Concept Planning:
가구 제작 과정을 연구소 콘셉트로 재구성해 방문객이 단계별로 브랜드 철학을 경험하도록 설계
Research Log Journey:
방문객이 연구일지를 작성하며 공간을 이동하도록 구성해 체험의 몰입도와 참여감을 강화
Media Art Collaboration:
PEAK와의 협업을 통해 5축 CNC 등 제작 공정을 미디어아트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표현
Maker Class Experience:
핸드메이드 공방 클래스를 운영해 가구의 물성과 장인 정신을 손끝으로 경험하게 구성
Popup Operation:
방문 동선, 체험 프로그램, 현장 운영을 통합 관리해 브랜드 팝업스토어 경험을 안정적으로 운영
Impact
현대리바트 ‘세상에 없던 가구 연구소’ 팝업스토어는 프리미엄 가구의 제작 과정과 브랜드 철학을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는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공간으로 확장했습니다.
방문객은 완성된 가구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구가 기획되고 제작되고 다듬어지는 과정을 따라가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품질과 장인 정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가구 브랜드 팝업스토어가 단순 전시나 판매 공간을 넘어, 기술과 감성, 디지털 콘텐츠와 아날로그 체험이 결합된 몰입형 브랜드 경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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