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길수록 가까워지는 응원, JTBC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오응완’ 챌린지
올림픽 응원 목소리의 길이를 데이터로 바꿔, 시청자가 함께 목표를 채우는 참여 효능감을 형성한 JTBC
3D/Fooh
제작진
JW.Park
개발
Y.Byeon
아트 리드
YH.Jung
기획
Brief
동계올림픽 시즌, JTBC는 뻔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가 아니라 시청자가 자신의 목소리로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그 응원이 실제 데이터처럼 쌓이는 참여형 캠페인이 필요했습니다.
위에이알은 “대한민국 화이팅”을 길게 외치는 간단한 행동을, 밀라노까지 응원을 보내는 협동형 AR 챌린지로 설계했습니다. 사용자가 외친 응원의 길이는 ‘밀라노까지의 거리’ 데이터로 치환되고, 여러 참여자의 목소리가 함께 누적되며 국가대표를 향한 공동 응원 미션으로 확장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응원 메시지를 단순히 남기는 방식이 아니라, 내 목소리가 대표팀에게 가까워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데이터 반응형 AR 캠페인입니다.
Challenge
올림픽 기간에는 많은 응원 이벤트가 운영되지만, 단순 메시지 작성은 참여자가 실제로 기여했다는 감각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JTBC 캠페인은 시청자가 “대한민국 화이팅”을 외치는 행동 자체가 응원 거리로 바뀌고, 모두의 참여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쌓이는 경험이 필요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는 개인의 목소리를 실시간 데이터로 시각화하고, 그 데이터를 공동 미션으로 연결해 참여자가 국가대표 응원단의 일부가 되었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Voice Cheer:
“대한민국 화이팅”을 외치는 가장 직관적인 응원 행동을 AR 참여 방식으로 전환
Collective Distance:
개인의 목소리 길이를 밀라노까지의 거리 데이터로 바꾸고, 모두의 응원으로 누적
Team Korea Mission:
사용자를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국가대표팀을 함께 응원하는 응원단의 일원으로 설계
Solution
위에이알은 JTBC의 올림픽 응원 캠페인을 음성 인식 기반 AR 챌린지로 구성했습니다. 사용자는 화면 앞에서 “대한민국 화이팅”을 최대한 길게 외칩니다. 시스템은 사용자의 목소리 길이를 인식하고, 이를 밀라노까지 가까워지는 거리 데이터로 시각화합니다. 개인의 기록은 혼자 끝나는 점수가 아니라, 전체 참여자의 응원 거리와 함께 누적됩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목소리가 전체 응원 미션에 기여하는 과정을 확인하며, 국가대표팀을 향한 공동 응원에 참여했다는 효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Voice Recognition:
사용자의 “대한민국 화이팅” 음성을 인식해 응원 데이터로 변환
Cheer Length Measurement:
응원 구호를 얼마나 길게 외쳤는지 측정해 거리 데이터로 치환
Milan Distance Visualization:
목소리 길이를 밀라노까지의 거리로 표현해 응원이 도달하는 감각을 시각화
Collective Progress:
여러 참여자의 응원 데이터를 누적해 모두가 함께 목표에 가까워지는 협동형 구조 구성
Shareable Cheer Record:
개인의 응원 기록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인증형 결과 화면 제작
Impact
JTBC ‘오응완’ AR 챌린지는 올림픽 응원을 단순한 메시지 작성이 아니라, 모두의 목소리를 모아 밀라노까지 보내는 협동형 데이터 게임으로 전환했습니다. 사용자는 “대한민국 화이팅”을 외치며 자신의 응원이 거리 데이터로 바뀌는 과정을 확인하고, 그 기록이 전체 응원 미션에 더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AR 필터를 얼굴 효과가 아니라 브랜드와 유저를 연결하는 인터랙티브 솔루션으로 활용한 사례입니다.
내 목소리가 국가대표팀을 향해 나아간다는 참여 효능감은 시청자를 단순 관람자가 아니라 ‘국가대표 응원단’의 주인공으로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