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E

Run with Your Beat

신제품 출시를 알리며, 프리미엄 이미지와 ‘신선함’이라는 메시지를 도심의 장면에서 제품 패키지까지 이어 각인시킨 서울우유

3D/Fooh

제작진

YH.Jung

기획

Brief

BOSE는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를 일상 속 러닝과 운동 순간에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 콘텐츠가 필요했습니다. 이어버드는 착용감과 안정감이 중요한 제품이지만, 스펙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달리는 순간의 경험을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위에이알은 이어버드가 직접 러너가 되어 한강변 러닝 코스를 달리는 FOOH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BOSE 로고가 걸린 피니시 게이트를 향해 이어버드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완주한 뒤에는 충전 케이스에 도착하며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러닝 중에도 함께하는 사운드 파트너라는 메시지를 설명 대신 하나의 레이스 장면으로 보여주었습니다.

Challenge

이어버드의 착용 경험을 어떻게 '달리는 장면' 하나로 보여줄 수 있을까?

러닝용 이어버드에 소비자가 기대하는 것은 뛰어도 빠지지 않는 안정감, 그리고 음악과 함께 페이스를 유지하는 즐거움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는 제품 기능을 직접 설명하지 않고, 제품이 러닝의 주인공이 되는 장면을 통해 'BOSE와 함께 달린다'는 감각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Running Partner
이어버드를 러너로 의인화해 러닝 중에도 함께하는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표현

Real Running Course
실제 한강변 러닝 코스를 배경으로 일상 속 운동 순간과 제품을 연결

Finish Line Moment
피니시 게이트와 완주 장면으로 러닝의 성취감과 브랜드를 함께 기억하게 설계

Solution

위에이알은 도심 러닝 코스를 하나의 레이스 무대로 바꿨습니다. 흰색과 블루 컬러의 이어버드들이 러너처럼 코스를 달리고, 길 끝에는 BOSE 로고가 새겨진 피니시 게이트가 서 있습니다. 실사 러닝 코스 위에 3D 이어버드를 합성해, 실제로 이어버드들이 레이스에 참가한 듯한 현실감을 만들었습니다. 레이스를 마친 이어버드들이 충전 케이스로 돌아가는 엔딩은 운동이 끝난 뒤의 휴식까지 제품 경험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Earbuds on the Run
이어버드들이 레이스를 펼치는 장면으로 제품에 역동적인 러닝 이미지를 부여

BOSE Finish Gate
코스 끝의 브랜드 게이트로 러닝의 목표 지점과 BOSE를 자연스럽게 겹쳐 노출

Back to the Case
완주 후 케이스로 돌아가는 엔딩으로 달리는 순간부터 휴식까지 이어지는 제품 경험을 완성

Impact

Run with Your Beat는 BOSE를 위해 제작한 FOOH 프로젝트입니다. 이어버드가 직접 러너가 되어 한강변 러닝 코스를 달리는 장면을 통해, BOSE를 러닝 중에도 함께하는 사운드 파트너로 표현했습니다. 스펙 설명 없이도 제품이 가진 역동성과 안정감을 떠올리게 하는 브랜드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츄파춥스 FOOH 캠페인 비주얼
츄파춥스 FOOH 캠페인 비주얼
츄파춥스 FOOH 캠페인 비주얼

Beyond Creative to th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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