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고개를 움직여 오랑우탄을 구하는 그린피스 게임 필터

고개를 좌우로 움직여 숲을 오르는 오랑우탄을 조종하고 'save me!'를 외치는 아기 오랑우탄을 구하는, 그린피스 SAVE THE ORANGUTANS AR 게임 필터

AR Content

Interactive

Brief

그린피스는 열대우림 파괴로 서식지를 잃어가는 오랑우탄의 현실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보호 메시지에 공감하게 만들 수 있는 SNS 콘텐츠가 필요했습니다. 환경 문제는 중요하지만 멀게 느껴지기 쉬운 만큼, 유저가 직접 참여하며 문제를 체감하게 하는 방식이 필요했습니다.

위에이알은 고개 움직임에 반응하는 상승형 AR 게임 필터 #SAVE THE ORANGUTANS를 제작했습니다. 필터를 실행하면 유저의 얼굴 아래로 열대우림 맵이 펼쳐지고,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면 오랑우탄이 숲을 타고 위로 올라갑니다. 길 위에 나타나는 아기 오랑우탄을 구하면 하트와 점수가 더해지고, 베어진 나무 그루터기를 피해 계속 올라가며 더 많은 오랑우탄을 구할 수 있습니다.

Challenge

멀게 느껴지는 열대우림 파괴 문제를 어떻게 직접 해결해 보는 경험으로 바꿀 수 있을까?

오랑우탄 서식지 문제는 사진과 글로 전해질 때 공감은 얻지만, 유저가 스스로 행동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기는 어렵습니다. 짧은 게임 안에서 오랑우탄을 직접 구해 본다면, 보호 메시지를 훨씬 가깝게 느끼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는 고개 움직임만으로 즐길 수 있는 쉬운 게임 구조 안에, 사라져가는 숲과 구조가 필요한 오랑우탄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담는 것이었습니다.

Head Control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는 직관적인 조작으로 누구나 바로 참여

Rescue Game
'save me!'를 외치는 아기 오랑우탄을 구하며 쌓이는 점수

Rainforest Story
베어진 그루터기와 열대우림 그래픽으로 서식지 파괴의 현실을 전달

Solution

위에이알은 얼굴 트래킹으로 고개의 좌우 움직임을 인식해 오랑우탄의 이동에 연결하고, 화면 하단에 위로 이어지는 열대우림 맵을 배치해 오랑우탄이 숲을 타고 오르는 상승형 게임으로 구성했습니다. 길 곳곳에 'save me!' 말풍선을 띄운 아기 오랑우탄과 장애물이 되는 나무 그루터기를 배치하고, 구조에 성공하면 하트와 +1 점수가 나타나도록 했으며, 유저의 얼굴 주변을 열대 잎사귀와 열매 일러스트로 감싸 화면 전체를 숲의 분위기로 채웠습니다.

Face Tracking
고개 움직임을 인식해 오랑우탄을 좌우로 조종

Climbing Map
위로 이어지는 열대우림 맵과 그루터기 장애물로 긴장감 있는 플레이

Illustration
열대 잎사귀와 열매 일러스트로 감싼 숲속 프레임

Impact

고개를 움직여 오랑우탄을 구하는 그린피스 게임 필터는 그린피스를 위해 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오랑우탄 보호라는 메시지를 고개만 움직이면 즐길 수 있는 구조 게임으로 바꿔, 유저가 놀이 속에서 열대우림 파괴의 문제를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츄파춥스 FOOH 캠페인 비주얼
츄파춥스 FOOH 캠페인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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