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그림판 화면 속에서 작가의 캐릭터와 만나는 2021 미술주간 필터
화면 전체가 레트로 그림판으로 바뀌고 유용선 작가의 캐릭터들이 머리 위를 따라다니는, 2021 미술주간 AR 필터
AR Content
Interactive
Brief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1 미술주간은, 미술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도 일상에서 가볍게 미술 작품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SNS 콘텐츠가 필요했습니다. 전시장을 찾지 않아도 작가의 작품 세계를 친근하게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위에이알은 유용선 작가와 함께한 AR 필터 #미술주간을 제작했습니다. 필터를 실행하면 화면 전체가 레트로 그림판 창으로 바뀌어, 상단에는 '2021 KOREA ART WEEK' 타이틀바가, 왼쪽에는 연필과 지우개 같은 툴박스가, 하단에는 컬러 팔레트가 나타납니다. 유저의 머리 위로는 가재, 계란후라이, 플라밍고, 로봇 등 개성 있는 색감의 작가 캐릭터들이 떠올라, 마치 그림판 속 작품의 일부가 된 듯한 셀피를 남길 수 있습니다.
Challenge
전시장 밖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미술 작품을 일상 속에서 만나게 할 수 있을까?
미술 작품은 전시장에서 만날 때 가장 생생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전시장은 여전히 멀게 느껴집니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그림판 화면 안에 작가의 캐릭터를 담는다면, 셀피 한 장으로 미술을 가깝게 느끼고 미술주간을 알리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는 작가 작품의 색감과 개성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누구나 바로 즐길 수 있는 친숙한 인터페이스로 미술주간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Paint UI
누구에게나 익숙한 레트로 그림판 인터페이스
Artist Characters
유용선 작가의 개성 있는 캐릭터와 색감
Everyday Art
셀피 한 장으로 일상 속에서 만나는 미술
Solution
위에이알은 툴박스와 컬러 팔레트, 타이틀바까지 레트로 그림판의 UI를 재현한 화면 프레임을 제작하고, 팔레트의 색상 칸 아래에 작가의 캐릭터 아이콘을 넣어 작품의 색감이 프레임 전체에 녹아들도록 했습니다. 얼굴 트래킹으로 가재, 계란후라이, 플라밍고, 로봇 캐릭터를 머리 위에 띄워 움직임을 따라다니게 하고, 은은한 피부 보정을 더해 작품과 함께한 셀피가 자연스럽게 완성되도록 했습니다.
Retro Frame
툴박스와 팔레트를 재현한 그림판 프레임
Head Tracking
머리 위를 따라다니는 작가 캐릭터
Color Palette
작가의 색감을 담은 팔레트와 캐릭터 아이콘
Impact
그림판 화면 속에서 작가의 캐릭터와 만나는 2021 미술주간 필터는 문화체육관광부를 위해 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익숙한 그림판 인터페이스 안에 유용선 작가의 캐릭터를 담아, 유저가 일상 속 셀피로 미술 작품을 가깝게 경험하고 공유하며 2021 미술주간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