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인종차별에 함께 맞서는 외교부 Live Together 캠페인 필터

'United against Racism' 피켓을 들고 서면 뒤로 다양한 사람들의 일러스트가 함께 서는, 외교부와 유네스코의 #LiveTogether Challenge 캠페인 AR 필터

AR Content

Interactive

Brief

외교부는 유네스코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심각해진 인종차별과 혐오 범죄에 대응하는 #LiveTogether Challenge 캠페인을 진행하며, 많은 사람이 캠페인 메시지에 동참하고 확산할 수 있는 SNS 콘텐츠가 필요했습니다. 무거운 사회적 메시지인 만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지지를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 중요했습니다.

위에이알은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AR 필터 #Live Together를 제작했습니다. 전면 카메라에서는 유저의 가슴 앞에 'Live Together, United against Racism' 피켓이 나타나고, 뒤로는 서로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 다채로운 색으로 그려진 일러스트가 함께 섭니다. 후면 카메라로 전환하면 3D 손바닥과 'Live Together' 텍스트를 공간에 배치할 수 있어, 내가 있는 곳에 캠페인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Challenge

인종차별 반대라는 무거운 메시지를 어떻게 누구나 동참하는 경험으로 만들 수 있을까?

사회적 캠페인은 메시지에 공감하더라도 직접 참여하는 단계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유저가 피켓을 든 모습으로 셀피를 남기고 공유하게 한다면,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곧 캠페인의 확산이 되도록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는 '함께 산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셀피와 공간 배치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유저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지를 표현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Campaign Picket
'United against Racism' 피켓으로 지지를 표현하는 셀피

Diversity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선 일러스트로 공존의 메시지 전달

Two Cameras
전면 페이스 필터와 후면 AR 배치를 함께 쓰는 구성

Solution

위에이알은 전면 카메라에서 얼굴 트래킹으로 캠페인 로고가 담긴 피켓을 유저 앞에 고정하고, 세그멘테이션으로 유저 뒤에 다양한 피부색과 모습의 사람들을 그린 일러스트가 나타나도록 해 유저가 그들과 함께 서 있는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후면 카메라에서는 3D 손바닥과 'Live Together' 텍스트를 바닥에 배치하고, 화면을 탭하면 오브젝트가 회전하며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도록 해 차별을 넘어 다채로운 공존으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Segmentation
유저 뒤로 다양한 사람들의 일러스트가 함께 서는 장면

World Placement
3D 손바닥과 텍스트를 공간에 배치하는 후면 AR

Color Change
탭하면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는 공존의 메시지 연출

Impact

인종차별에 함께 맞서는 외교부 Live Together 캠페인 필터는 외교부를 위해 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인종차별 반대라는 메시지를 피켓 셀피와 공간 배치 AR로 풀어내, 유저가 각자의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고 지지의 목소리를 공유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츄파춥스 FOOH 캠페인 비주얼
츄파춥스 FOOH 캠페인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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