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혜 작가
내 공간에 작품을 놓아 보는 잡초를 위한 화병 AR 필터
고은혜 작가의 제주 개인전 작품 '잡초를 위한 화병'을 포토그래메트리로 3D화해, 원하는 공간에 놓고 크기를 키우며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 인식형 AR 필터
AR Content
Interactive
Brief
고은혜 작가는 제주에서 열린 개인전 작품을 전시장 밖에서도 많은 사람이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도자 작품은 입체적인 형태와 표면의 질감이 핵심인 만큼, 사진 한 장으로는 작품의 매력을 온전히 전하기 어렵습니다.
위에이알은 작품 '잡초를 위한 화병'을 3D로 옮긴 공간 인식형 AR 필터를 제작했습니다. 필터를 실행하면 유저가 원하는 공간에 화병이 놓이고, 손가락으로 크기를 키우거나 돌려 보며 노란 입구와 푸른 물결무늬가 겹겹이 쌓인 표면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유저는 전시장을 찾지 않아도 자신의 공간에서 작품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Challenge
전시장의 도자 작품을 어떻게 누구의 공간에서든 감상하게 할 수 있을까?
미술 작품은 전시 기간과 장소의 제약 때문에 직접 보지 못하는 관객이 많고, 사진으로는 입체 작품의 형태와 질감이 평면적으로 전달되기 쉽습니다. 작품을 실제 크기와 질감 그대로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다면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는 작품의 섬세한 표면 질감을 손상 없이 3D로 재현하고, 유저가 자신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배치하고 둘러보며 작품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Photogrammetry
실제 작품을 촬영해 형태와 질감을 그대로 옮긴 3D 재현
Place Anywhere
원하는 공간에 작품을 놓아 보는 공간 인식 인터랙션
360 View
확대와 회전으로 작품의 모든 면을 감상
Solution
위에이알은 포토그래메트리 방식으로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해 3D 오브젝트로 구현하고, 유약이 흘러내린 듯한 노란색과 푸른색 무늬, 겹겹이 주름진 표면까지 섬세하게 살렸습니다. 공간 인식으로 바닥이나 테이블 위에 작품을 안정적으로 배치하도록 하고, 확대와 360도 회전 제스처를 지원해 실제 전시장에서 작품 주위를 걸으며 보듯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Texture Detail
흘러내린 유약과 주름진 표면까지 살린 고해상도 3D 질감
Plane Detection
바닥과 테이블을 인식해 안정적으로 놓이는 작품
Gesture Control
확대와 회전 제스처로 자유롭게 둘러보는 감상 경험
Impact
내 공간에 작품을 놓아 보는 잡초를 위한 화병 AR 필터는 고은혜 작가를 위해 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전시장의 도자 작품을 누구의 공간에서든 꺼내 볼 수 있는 AR 작품으로 옮겨, 관객이 '잡초를 위한 화병'을 360도로 감상하고 공유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