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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GW.Park
아트
YH.Jung
기획
Brief
덴티스테는 구강케어 브랜드로서 제품 사용 후의 상쾌함과 올리브영 치약 카테고리 1등 달성이라는 성과를 소비자가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캠페인 장면으로 보여줘야 했습니다. 상쾌함은 느끼는 감각이고, 1등은 신뢰를 만드는 숫자입니다. 두 메시지를 같은 방식으로 설명하기보다, 각각에 맞는 시각 언어로 분리해 전달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남산 장면은 ‘상쾌함을 입속에 잠그다’라는 메시지를 자물쇠 오브젝트로 표현해 제품 효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올리브영 장면은 치약 뚜껑이 열리며 민트잎이 퍼지는 연출을 통해 치약 카테고리 1등 제품의 청량한 인상을 강조합니다.
두 콘텐츠는 기능 메시지와 성과 메시지를 각각 다른 장면으로 다루면서, 덴티스테가 가진 깨끗하고 상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하나로 이어줍니다.
이를 통해 덴티스테는 ‘상쾌함을 오래 유지하는 치약’이자 ‘올리브영에서 선택받은 치약’이라는 두 가지 인상을 함께 남깁니다.
Challenge
어떻게 감각적 효능과 구매 성과를 소비자에게 기억시킬 수 있을까?
구강케어 제품의 상쾌함은 사용자가 느끼는 감각이기 때문에 화면 안에서 직접 보여주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올리브영 치약 카테고리 1등이라는 성과는 명확한 메시지이지만, 단순 고지만으로는 브랜드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어렵습니다.
Benefit Metaphor
눈에 보이지 않는 상쾌함 유지 효능을 자물쇠라는 직관적인 상징으로 전환
Retail Proof
올리브영 치약 카테고리 1등 메시지를 구매 접점의 신뢰 신호로 활용
Fresh Brand Cue
민트잎, 치약 뚜껑, 청량한 움직임으로 덴티스테의 상쾌한 브랜드 인상을 강화
Solution
위에이알은 덴티스테 캠페인을 메시지의 성격에 따라 두 장면으로 분리해 설계했습니다. 남산 장면에서는 덴티스테 제품과 거대한 자물쇠를 함께 배치했습니다.
자물쇠는 ‘상쾌함을 입속에 잠근다’는 문장을 설명 없이 이해하게 만드는 핵심 오브젝트로 작동합니다.
올리브영 장면에서는 치약 뚜껑이 열리는 순간 민트잎이 퍼져 나가도록 구성했습니다. 1등 성과를 숫자로만 말하지 않고, 제품에서 상쾌함이 터져 나오는 장면으로 바꿨습니다.
이렇게 두 장면은 각각 제품 효능과 구매 성과를 담당하면서, 덴티스테의 청량한 이미지를 같은 방향으로 축적합니다.
Lock-in Freshness
자물쇠 오브젝트로 오래가는 상쾌함을 시각화해 제품 효능을 즉각적으로 이해시킴
Landmark Scale
남산과 도심 배경을 활용해 기능 메시지를 더 큰 스케일의 브랜드 장면으로 확장
Retail No.1 Scene
올리브영 치약 카테고리 1등 성과를 제품이 열리는 순간의 시각적 이벤트로 표현
Mint Release
민트잎이 퍼지는 움직임으로 치약 사용 후의 청량감을 감각적으로 전달
Impact
덴티스테 캠페인은 하나의 제품을 기능 메시지와 성과 메시지, 두 방향에서 기억하게 만든 사례입니다.
자물쇠 장면은 ‘상쾌함 유지’라는 감각적 효능을 쉽게 이해하게 만들었고, 민트잎 장면은 올리브영 치약 카테고리 1등 제품의 청량한 이미지를 더 선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Views 1.7M, Likes 1K 성과를 통해 구강케어 브랜드도 FOOH 콘텐츠를 활용하면 제품 효능과 구매 성과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각인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